- KBM 조회수:2541
- 2025-08-08 09:22:31
(왼쪽부터 탁윤 선수, 게리 타마요 선수)
전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탁윤(31 더원복싱짐) 선수와 KBM 한국 슈퍼페더급 4위 게리 타마요(25 더헐크복싱) 선수가 62Kg의 라이트급 계약체중으로 논타이틀 6라운드 경기에서 맞붙습니다. 프로데뷔 후 6연속 KO승으로 일본 원정과 한국타이틀 획득, 방어를 모두 KO로 마무리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작년 10월 WBA 아시아 타이틀 도전에서 태국의 신예 퐁텝 홈주이(19)에게 2-1 판정패, 금년 4월 이스마일(26 버팔로복싱짐) 선수와는 8라운드 무승부로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4월의 부진이 브릴리언트복싱짐을 개관하여 훈련에 전념하지 못했던 영향도 있는 만큼, 이번 재기전에서는 자신의 확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바 있습니다. 더헐크복싱 이인호 관장에게 스카우트 되어 작년부터 한국에서 활동 중인 게리 타마요 선수는 작년 10월 전 KBM 라이트급 한국챔피언 강성철(23 복싱히어로)에게 첫 패를 안겨주는 판정승으로 국내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지난 6월에는 정민호 선수와의 OPBF 실버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 박빙의 부상판정패를 기록한 강호입니다. 한국에서 3연속 톱 복서를 만나는 게리 타마요 역시 한국 생활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두 선수 모두 1월 1일이 생일이라는 것은 흥미있는 부분입니다. 탁윤 선수가 1994년, 타마요 선수는 2000년 출생으로 6년의 차이를 두고 새해 첫 날 태어났습니다. 이 경기는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하고, 8월 16일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벌어집니다. 완벽한 재기를 모색하는 탁윤 선수와 강자를 상대로 승리를 원하는 타마요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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