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965
- 2025-08-30 23:14:27
(왼쪽부터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박주영 선수, 매니저인 스톰복싱 전규범 관장)
(왼쪽부터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이건우 선수, 매니저인 STS복싱 김민욱 관장)
작년 4월 시작된 노바복싱의 'WE BOX' 대회가 벌써 17회 째를 맞았습니다. 8월 30일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치러진 'WE BOX 17' 대회는 6경기에서 KO승부 없이 5경기가 판정으로, 1경기는 무승부로 끝나면서 KO상 수상자 없이 박주영(30 스톰복싱) 선수와 이건우(22 STS복싱) 선수가 각각 감투상을 수상했습니다. 'WE BOX 17'에서는 MVP를 선정하지 않고 감투상 2명의 시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작년 11월 30일 옥천에서 최태수(27 강남위너복싱) 선수와 4라운드 무승부로 프로에 데뷔한 박주영은 당시 1, 2라운드를 따내고도 체력 저하로 3, 4라운드를 내주면서 무승부 판정을 받았지만, 9개월이 지난 이번 경기에서는 완전히 업그레이드된 기량과 체력을 비롯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를 과시하며 러시아에서 아마추어대회 우승 경력이 있는 이바딤(32 SG복싱클럽) 선수를 판정으로 제압했습니다. 한일전에서 KO승을 거둬 2전 2승(2KO)을 기록 중인 이건우는 필리핀 챔피언 출신의 베테랑 로마트 센틸라스(36)에게 초반 다소 고전했으나 4라운드 이후 일방적인 공세를 펼쳐 다운(5R)을 동반한 판정승으로 3연승(2KO)을 이어갔습니다. 이건우 선수는 지난 2월 'WE BOX 11' 무대의 데뷔전에서도 인상적인 기량으로 KO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께서는 오늘도 박주영 선수에게 30만원, 이건우 선수에게 20만원의 상금을 사재로 전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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