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780
- 2025-09-28 00:11:53
(왼쪽부터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박찬대 선수, 정선우 트레이너)
(문병수 대표와 차정한 선수)
9월 27일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열린 'WE BOX 18' 대회는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8경기 전부 박진감 넘치는 난타전으로 전개되었습니다. 기권으로 인한 종료TKO를 제외하면 KO승은 메인이벤트 1경기만 나왔음에도 매 경기 수준 높은 경기력을 보여준 출전 선수들 덕분에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께 KO 승부 이상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 한진우(22 밤짐) 선수를 2회에서 스톱시키고 3연속 KO승으로 KBM 한국챔피언에 등극한 박찬대(20 프라임복싱클럽) 선수가 MVP 및 KO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총 80만원(MVP 50만원, KO상 30만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 6년 2개월 만에 복귀전을 치른 '배틀로얄 2' MVP 출신 차정한(25 강산팀복싱) 선수는 '대구 타이슨' 임수현(20 대구라온복싱클럽) 선수와 치열한 공방 끝에 2-0 판정승, 재기에 성공하며 감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전 KBM 한국챔피언 강성철(23 복싱히어로) 선수는 만만치 않은 저력을 과시한 장대엽(26 장현신도체육관) 선수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눌러 OPBF 타이틀 도전을 가시화했고, 이외에도 오하늘(34 스피드복싱클럽), 고건제(25 더에이치복싱짐), 이병제(21 림핏복싱) 선수가 각각 인상적인 승리로 데뷔 첫 승을 장식했습니다.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께서는 오늘도 총 100만원의 상금을 사재로 전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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