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532
- 2025-10-16 10:33:23
(왼쪽부터 이찬 선수, 양세열 선수)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모든 경기가 치열했던 2025년 'WE BOX 신인왕전' 웰터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KBM 한국 웰터급 1위 이찬(28 어바웃복싱) 선수와 전 KB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 양세열(29 더파이팅복싱짐) 선수가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의 주인을 가리는 결정전에서 맞붙습니다. 두 선수의 나이 차이는 1살에 불과하지만 프로 경력은 양세열 선수가 9년 가까이 많은 베테랑과 신예의 대결 구도입니다. 이찬 선수는 2023년 12월 부산에서 프로에 데뷔, 3연승(1KO)을 쌓은 뒤 지난 6월 'WE BOX 신인왕전' 웰터급 8강전에서 임수현(20 대구라온복싱클럽), 7월 준결승에서는 김범서(25 에이펙스복싱클럽), 8월의 결승전에서 디마(20 안산이철형복싱교실) 등 무패의 우승후보들을 차례로 제압하고 6전 6승(2KO)로 정글 같던 웰터급 신인왕에 등극, 본인의 첫 타이틀매치에 나섭니다. 2015년 1월 만 18세의 나이로 프로데뷔전을 치른 KBM 한국 슈퍼웰터급 4위 양세열 선수는 작년 6월 강경민(32 JP복싱짐) 선수에게 8회TKO승을 거두고 세 번째 도전만에 한국타이틀을 따낸 집념의 복서입니다. 첫 방어전에서 난딘 에르덴(38 프라임복싱클럽) 선수에게 타이틀을 빼앗겼지만 꾸준히 링에 오르고 있으며 19전 6승(3KO) 10패 3무로 이번이 자신의 20번째 시합입니다.
이 경기는 10월 25일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에서 주최하는 'WE BOX 19'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집니다. 웰터급의 신인 유망주들을 모조리 꺾어내고 한국타이틀에 도전장을 던진 이찬 선수와 2체급 한국챔피언에 도전하는 양세열 선수의 경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두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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