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글 검색
'코리안 타이슨' 임수현 베트남 원정
KBM 조회수:2910
2025-11-06 21:26:36

(왼쪽부터 임수현 선수, 궈 카이치 선수)

코리안 타이슨이라는 링네임이 딱 어울리는 임수현(20 대구라온복싱클럽) 선수가 5전 만에 첫 해외 원정을 떠납니다. 상대는 33(3KO) 대만의 신예 하드펀처 궈 카이치(21) 선수로 지난 8월 김남주(28 프라임복싱클럽) 선수에게 1라운드 KO승을 거두기도 했습니다. 임수현 선수는 승패를 떠나 매 경기 화끈한 타격전을 벌여 복싱 팬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데뷔 두 번째 경기에서  22KO승의 이재혁(29 금천복싱체육관) 선수를 꺾었고, ‘WE BOX 신인왕전웰터급 8강전에서는 무패의 현 KBM 한국 웰터급 이찬(28 어바웃복싱) 선수와 눈부신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3라운드까지 3심 모두에게 29-28로 앞서고 있었지만 4라운드를 빼앗기며 2-1 판정패로 첫 패를 경험했습니다. 일반 경기였다면 무승부 시합이었으나 무승부가 없는 ‘WE BOX 신인왕전별도 규정 때문에 승부가 갈린 것입니다. 지난 9월에는 5(5KO) 1패의 차정한(25 강산팀복싱) 선수와 또다시 치열한 격전 끝에 2-0 판정패, 2패를 기록했습니다. 불꽃 같은 경기력, 끊임없는 노력, 어린 나이에도 복싱을 대하는 진지한 자세 등은 42(1KO) 2패의 평범한 전적을 보유했음에도 향후의 가능성에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입니다. 11월 15일 베트남에서 벌어지는 한 판 승부에서 임수현 선수가 멋진 경기를 펼치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