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글 검색
KBM 한국 라이트급 타이틀매치 강민우 vs 임예찬
KBM 조회수:2083
2025-11-18 10:59:04

(왼쪽부터 강민우 선수, 임예찬 선수)

임시로 공석이 된 KBM 라이트급 한국타이틀을 놓고 라이트급 1위 강민우(24 쿠마복싱짐) 선수와 임예찬(21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가 한 판 승부를 벌입니다. 당초 이 경기는 KBM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김종헌(23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의 지명방어전으로 1위인 강민우 선수와의 2차방어전이 세팅되었으나 김종헌 선수가 부상을 당해 잠시 타이틀을 내려놓고 두 선수가 결정전을 갖습니다. 김종헌 선수는 강민우 vs 임예찬 경기의 승자에게 도전하게 되며, 최종 승자는 내년 4월 노바복싱 'WE BOX'에서 동급 2위 김효준(18 복싱바이러스)을 상대로 방어전을 치르기로 각 프로모션 간에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강민우 선수는 아마추어 입상자 출신으로 작년 5월 프로에 데뷔, 무패의 4전 4승(2KO)을 기록 중입니다. 데뷔전에서 창원의 유망주 김동욱(20 몬스터복싱클럽) 선수에게 3라운드 원 펀치 KO승을 거뒀고 금년 1월에는 2전 2승의 정수현(28 복싱그자체) 선수, 6월에는 만만치 않은 유재원(24 JP복싱짐) 선수를 각각 판정으로 꺾어내며 1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유재원 선수와 경기 종료 직전 혼신의 타격전 끝에 다운을 빼앗아낸 장면은 압권이었습니다. 임예찬 선수는 18살인 2022년 2월 프로에 데뷔 후 6전 4승(2KO) 2패의 전적을 쌓았습니다. 연승과 연패를 거듭한 뒤 작년 9월 박형규 선수에게 2회TKO승을 거두면서 한 단계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금년에는 'WE BOX 신인왕전' 라이트급에 출전, 8강전에서 최준규(18 복싱타임) 선수를 판정으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지만 상대인 정보영(26 천안UP복싱클럽) 선수의 부상 때문에 부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전을 앞둔 상태에서는 본인의 개인사 때문에 경기를 포기, 김효준 선수에게 우승을 넘겨준 바 있습니다.

이 경기는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하며 연이틀 벌어지는 더원프로모션 이벤트의 첫 날인 11월 29일 메인이벤트로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거행됩니다. 한국타이틀과 그 이상의 포지션을 노리는 강민우 선수와 절치부심 명예를 회복하고 선배를 넘어서려는 임예찬 선수, 두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