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574
- 2025-11-20 11:22:15
(왼쪽부터 윤덕노 선수, 모리와키 유이토 선수)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통합챔피언 윤덕노(29 수원태풍복싱체육관) 선수가 도쿄에서 일본 국가대표 출신의 모리와키 유이토(28 월드스포츠짐) 선수를 상대로 원정 방어전을 갖습니다. 윤덕노 선수는 지난 4월 26일 OPBF 슈퍼미들급 챔피언 노나카 유키(47 미쓰키짐)을 3회에 KO시키고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에 이어 OPBF 타이틀까지 통합한 바 있습니다.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타이틀은 1차방어전, WBO(세계복싱기구) 아시아퍼시픽 타이틀은 2차방어전입니다. 모리와키 선수는 118전 92승 26패의 아마 전적을 남기고 지난 6월 19일 프로로 전향, 일본 프로복싱 역사상 4번째로 프로데뷔전을 8라운드로 치렀습니다. 대학 시절 전일본선수권대회(국내의 전국체전 같은 대회) 4연패를 포함해 5번의 일본 챔피언 경력이 있고, 대학 졸업 후 자위대에 입대(2019년)했다가 작년 3월 전역했습니다. 자위대 복무 중이던 2021년, 도쿄올림픽에 미들급(-75Kg)이 없어지면서 라이트헤비급(-80Kg)으로 출전, 예선 2회전에 탈락한 바 있습니다. 프로데뷔전에서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34 더원복싱짐) 선수에게 8라운드 판정승을 거뒀고, 2전 째 윤덕노 선수에게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윤덕노 챔피언의 현재 기량은 중량급에서도 세계 레벨에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18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거행되는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매치에서 윤덕노 선수가 화끈한 승리로 원정 방어에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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