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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중국 원정, WBA 아시아 정규타이틀매치 vs 왕 러취안
KBM 조회수:2226
2025-12-22 09:23:44

(왼쪽부터 왕 러취안 선수, 김진수 선수)

WBA 아시아 EAST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진수(28 안산제일권투체육관) 선수가 2025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중국에서 WBA 아시아 슈퍼라이트급 정규챔피언 왕 러취안(25 중국) 선수와 챔피언 통일전을 갖습니다. 금년 3월 라이벌전에서 김용욱(30 더원복싱짐) 선수를 누르고 세 번째 KBM 한국챔피언에 오른 김진수 선수는 이후 슈퍼라이트급으로 한 체급을 낮추고 8월 태국에 원정, 홈 링의 차이야프룩 차이니콤(27)에게 5회TKO승으로 WBA 아시아 EAST 챔피언에 등극했습니다. 작년 10월 서울 섬유센터에서 전 KBM 한국챔피언 탁윤(31 더원복싱짐) 선수에게 판정승, WBA 아시아 챔피언에 오른 퐁텝 홈주이(19 태국)를 7라운드 종료TKO로 꺾고 새로운 챔피언에 오른 왕 러취안은 9월 5일 중국 쑤저우에서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김대훈(30 부산장정구복싱)을 상대로 6R종료TKO승, 1차방어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다만 이 경기는 중국 내 프로복싱 헤게모니 다툼 때문에 아직까지 공식 경기로 인정을 받지는 못하는 상태입니다.

풍부한 아마추어 경력과 IBA 프로대회 출전 경험을 가지고 있는 왕 러취안은 두바이와 일본 원정에서 당한 두 번의 판정패 이외에 중국에서는 전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를 매치한 DND 프로모션 김영인 대표께서는 김진수 선수가 승리할 경우 WBA 세계랭킹 진입 및 세계타이틀 도전까지 꾸준히 뒷받침하겠다는 의욕을 밝혔습니다. 국내에서는 산전수전을 다 겪으며 톱 레벨까지 성장한 김진수 선수가 멋진 경기를 펼치고 WBA 아시아 타이틀을 통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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