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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헤비급 타이틀매치 김태광 vs 이선행
KBM 조회수:2820
2025-12-09 13:04:16

(왼쪽부터 김태광 선수, 이선행 선수)

KBM 한국 헤비급 챔피언 김정현(30 더라이프복싱) 선수가 반납한 타이틀을 놓고 김태광(32 복싱스페이스) 선수와 이선행(40 용인대SH복싱) 선수가 격돌합니다. 김태광 선수는 2023년 7월 30세의 나이에 뒤늦게 프로로 데뷔, 5연속 KO승을 거두고 지난 4월 김정현 선수에게 도전했으나 1회TKO로 패한 바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한국타이틀 도전이며 본인이 치른 모든 경기를 2회 안에 마무리, 6경기에 불과 9라운드만을 소화했습니다. 전 WBA 아시아챔피언 양현민 선수, 전 WBC 아시아챔피언 이동관 선수와 친구 사이로 어려서부터 함께 운동을 해왔고, 현재 복싱스페이스 본점과 지점을 함께 운영 중인 관장 겸 복서입니다. 이선행 선수는 2007년 전국신인왕전 슈퍼라이트급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세 차례 한국타이틀에 도전했던 중견 복서로 2019년 9년 만의 복귀전을 승리로 이끈 뒤, 지난 7월 배우 복서 금광산(49) 선수를 43초만에 KO시키고 헤비급 랭킹에 진입했습니다. 이선행 선수 역시 용인대SH복싱의 관장 겸 선수입니다.

이 경기는 스페이스프로모션(대표 양현민)에서 주최하고, 12월 14일 육사체육관에서 진행되는 'NO KO NO WIN 시즌 2'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집니다. 8개월 만에 한국타이틀에 재도전하는 김태광 선수와 16년 만에 한국타이틀에 도전하는 이선행 선수, 두 관장 겸 복서 모두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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