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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웰터급 타이틀매치 - 이찬 vs 이재훈 2차전
KBM 조회수:2608
2025-12-19 09:30:48

(왼쪽부터 이찬 선수, 이재훈 선수)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 이찬(28 어바웃복싱) 선수가 호전적인 신예 인파이터 이재훈(22 압천복싱체육관) 선수를 상대로 타이틀 1차방어전을 갖습니다. 당초 도전자는 랭킹 7위의 이종우(33 천안BEAT손정오복싱) 선수였으나 이종우 선수의 부상 때문에 경기를 보름 남짓 남겨둔 상황에서 라이트급 5위에 랭크된 이재훈 선수로 변경되었습니다. 두 선수는 작년 11월 23일 한 차례 맞붙은 전력이 있는데, 당시 이찬 선수가 2전 2승(1KO), 이재훈 선수는 1전 1승(1KO)의 상태로 슈퍼라이트급 4라운드 경기에서 격돌, 엄청난 타격전 끝에 이찬 선수가 판정승(39-38, 39-38, 39-37)을 거둬 이재훈 선수에게 첫 패를 안겼습니다. 이후로 이찬 선수는 웰터급으로 한 체급을 올려 승승장구, 연승을 7까지 늘리며 'WE BOX 웰터급' 신인왕을 석권한 뒤 KBM 한국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이재훈 선수는 라이트급으로 한 체급을 내려 3승(2KO)과 2패 1무를 더하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찬은 7전 7승(2KO), 이재훈은 8전 4승(3KO) 3패 1무를 각각 기록 중입니다. 외형적인 전력 면에서는 이찬 선수가 우위에 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재훈 선수의 저력도 만만치 않습니다. 두 선수가 모두 물러섬 없는 인파이팅으로 승부를 가져가는 스타일이라 이번 경기 역시 불꽃 튀는 타격전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이 경기는 12월 27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거행되는 'WE BOX 21' 4대 타이틀매치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로 벌어지고,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에서 주최합니다. 2025년에 5번째 경기를 갖는 이찬 선수와 금년에 무려 7번째 경기를 치르는 이재훈 선수, 두 복서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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