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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최우수복서 박찬대, 최우수신인 김효준 / 'KBM 월간 MVP' 선정
KBM 조회수:2224
2026-01-01 14:58:37

(왼쪽부터 KBM 한국챔피언 난딘 선수, 매니저 박철 관장, 박찬대 선수, 리차드, 정선우 트레이너, 문안하 선수)

(왼쪽부터 매니저인 복싱바이러스 이남준 총관장, 김효준 선수, 서창원 관장, 김강용 관장)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에서는 'KBM 월간 MVP' 2025년 12월 최우수복서로 OPBF 실버 슈퍼밴텀급 챔피언 박찬대(20 프라임복싱클럽) 선수를, 12월 최우수신인으로는 'WE BOX 신인왕' 출신 김효준(18 복싱바이러스) 선수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박찬대 선수는 국내 경량급의 하드 펀처 오상헌(25 대구코리아체육관) 선수와의 OPBF 실버타이틀매치에서 강력한 임팩트로 2회TKO승을 거두고 2026년 OPBF 정규타이틀 획득 전망을 밝혔습니다. 프로데뷔전 패배 후 2025년 6월부터 6개월 동안 5연승(4KO)의 강행군입니다. 김효준 선수는 한 체급 위의 베테랑 유도일(32 Y짐) 선수를 상대로 기막힌 테크닉을 선보이며 완벽한 판정승으로 KBM 라이트급 1위에 랭크, 11월 MVP인 KBM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 강민우(25 쿠마복싱짐) 선수와 4월 한판 승부를 앞두게 되었습니다. 12월 최우수복서로 경합을 벌였던 OPBF 실버 슈퍼페더급 챔피언 강성철(23 복싱히어로) 선수는 2위로 아쉽게 수상에 실패했고, 최우수신인은 대단한 역전 KO승을 일궈낸 조성호(32 샷건복싱짐) 선수와 데뷔전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펼친 안수빈(19 대성권투체육관) 선수가 후보로 물망에 올랐으나 김효준 선수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12월 최우수복서 박찬대 선수에게는 100만원, 12월 최우수신인 김효준 선수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1월 중 경기장에서 거행합니다. 매월 'KBM 월간 MVP'로 선정되는 선수들의 상금은 KBM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협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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