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022
- 2026-01-04 09:52:06
(KBM 이민영 슈퍼바이저와 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
2016년 30세의 젊은 나이에 프로모터를 시작, 2번의 대회를 개최한 뒤 코로나 시기이던 2021년부터 활동을 재개하여 더원복싱짐 백승원 관장과 함께 총 28번의 이벤트를 만들어낸 더원프로모션의 신홍균 대표께서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이 선정한 2025년의 매치메이커로 선정되어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프로모터로서 매년 6~7번의 대회를 주최하면서도, 국내외 선수들의 해외 원정경기를 줄곧 매치메이킹한 공로를 OPBF로부터 인정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매치메이커'라는 포지션이 낯설지만 세계적으로 프로복싱에서 매치메이커의 존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매치메이커는 국제적인 시합이 연결되면 해당 복서의 비자 발급부터 소속 커미션의 인증서류 등을 경기가 치러지는 국가의 커미션에 제출하고 승인을 얻은 뒤 복서의 출국부터 현지에서 프로모터와 공조하여 선수단 안내, 숙박, 식사, 계체량, 시합, 시합 다음날 귀국까지 모두 책임지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단순히 외국에서 연락을 받아 국내외 선수를 연결하는 것은 매치메이킹이 아닙니다. 여러 부분을 감안할 때 신홍균 대표께서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는 매치메이커 상을 수상한 것은 국내 복싱계에서 의미가 있는 성과입니다. 2025년 12월 2일 태국 방콕 매리어트 호텔의 WBC 총회 기간 중 열린 OPBF 미팅에서 시상식이 있었으나 신홍균 대표께서는 당시 국내 선수의 일본 원정 때문에 참석하지 못했고 KBM에서 상패를 받아 지난 12월 27일 스위스그랜드호텔 'WE BOX 21' 대회 중 KBM 이민영 슈퍼바이저께서 상패를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프로모터와 매치메이커로 국제적인 많은 활동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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