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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KBM 한국챔피언 9전 9승(9KO) 신유섭 미국에서 카넬로 알바레스 캠프 합류
KBM 조회수:3631
2026-01-21 10:01:45

(멕시코의 슈퍼스타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왼쪽), 신유섭 선수)

(알바레스와 스파링)

(카넬로 캠프에서 훈련)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 신유섭(29 야무짐) 관장 겸 선수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에서 사울 알바레스(36 멕시코) 트레이너인 에디 레이노소의 노 복싱 노 라이프 스쿼드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신유섭 선수는 국내에서 44(4KO)을 거둔 후 미국으로 진출, 현지의 매치업으로 멕시코와 콜롬비아에서 커리어를 이어가며 현재 99(9KO)을 기록 중입니다. 작년 8월 콜롬비아에서 55전의 베테랑 에밀리오 훌리오(46 콜롬비아)2KO로 꺾고 UBO(유니버설복싱기구) 인터내셔널 웰터급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UBO는 국내 복싱 팬들에겐 생소하지만 중남미, 아프리카에서 지명도가 있는 마이너 기구입니다. 신유섭 선수는 주식회사 노복싱 노라이프의 주관과 도움으로 STS복싱 김민욱 관장, 세계랭커 김예준 선수와 함께 작년 여름 테렌스 크로포드(39 미국)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던 슈퍼미들급 4대기구 통합챔피언 사울 알바레스 훈련캠프에 처음 합류, 당시 P4P 1위였던 알바레스와 스파링 및 합동 훈련을 가진 바 있습니다.

미국 활동을 이어가면서 기회가 주어진다면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타이틀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신유섭 선수는 현재 OPBF 웰터급 2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OPBF 웰터급 챔피언은 일본 타이슨으로 불리는 55(5KO)의 다나카 소라(25 오하시짐)입니다. WBO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타이틀과 일본 웰터급 타이틀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데이비드 쎄무주(34 우간다)OPBF 1위에 올라있기 때문에 두 선수의 대결로 승자가 가려지게 되면 이후 신유섭 선수는 지명도전 자격을 갖추는 1위로 올라서게 됩니다. OPBF 챔피언이 되면 WBC 랭킹 진입이 유력해지고, 미국 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슈퍼웰터급, 미들급, 슈퍼미들급, 라이트헤비급까지 4체급을 석권했고, 슈퍼미들급 4대기구 통합챔피언으로 오랫동안 군림해온 멕시코의 슈퍼스타 알바레스와의 훈련은 신유섭 선수에게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1995년 박정오 선수가 마지막이었던 국내 복서의 웰터급 세계타이틀 도전, 그리고 매니 파퀴아오(48 필리핀) 이외에는 아시아 복서 누구도 정복하지 못했던 웰터급 세계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신유섭 선수는 조만간 10번째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신유섭 선수의 행보를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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