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609
- 2026-02-19 10:01:53
(OPBF 슈퍼페더급 챔피언 하타 야마토 선수와 김태선 선수)
KBM 한국 슈퍼페더급 챔피언 김태선(30 윈복싱클럽) 선수가 3월 7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슈퍼페더급 챔피언 하타 야마토(29 테이켄짐)에게 도전합니다. 2021년 6월 한국챔피언에 오른 김태선 선수는 5년 동안 타이틀을 보유하면서 4번의 방어에 성공했고, 2022년에는 WBA 아시아 EAST 라이트급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습니다. 2015년 프로에 데뷔한 뒤 11년 만의 OPBF 타이틀 도전이며, 2024년 3월에는 필리핀에서 하드펀처 버헬 비토르(29 필리핀)와 다운을 주고받는 격전 끝에 WBO 오리엔탈 타이틀 도전에 실패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18전 13승(9KO) 3패 2무를 기록 중입니다. OPBF 챔피언 하타 야마토 선수는 고등학생 때 48전 39승 9패의 아마추어 전적을 쌓고 2015년 10월 프로에 데뷔, 2024년 6월 OPBF 타이틀을 획득, 김태선 선수와의 경기가 3차방어전입니다. 작년 8월 치렀던 2차방어전에서 도전자 고타리 시게토시 선수와 격렬한 타격전 끝에 무승부로 타이틀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고타리 선수가 경기 후 뇌출혈로 수술을 받고 6일 후 사망하는 비극을 겪은 바 있습니다. 하타 야마토의 전적은 20전 17승(16KO) 2패 1무입니다.
국내 슈퍼페더급을 수 년 동안 평정했기 때문에 국내에는 더 이상 적수가 없는 김태선 선수는 이번 OPBF 타이틀매치에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개관한 태태복싱짐을 운영하면서도 매니저인 지영철 관장과 연일 강훈련을 소화하며 동양타이틀 도전에 대비 중인 김태선 선수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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