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2368
- 2026-02-23 10:26:40
(서려경 선수와 노르즈 구로 선수)
WBA 미니멈급 8위에 랭크된 세계랭커 서려경(35 천안BEAT손정오복싱) 선수가 전 WIBA 세계챔피언 노르즈 구로(36 필리핀) 선수를 상대로 WBA 아시아 미니멈급 타이틀매치를 갖습니다. 벌써 데뷔 6년 차를 맞는 서려경 선수는 작년 1월 일본에서 가진 WBA 세계타이틀매치에서 구로키 유코(35 신세이짐)에게 판정패로 커리어 유일한 패배를 당했지만 박빙의 승부를 펼쳐 현지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2번의 재기전에서 모두 KO승을 거뒀고, 지난 11월 태국 방콕에서는 WBC 총회를 앞두고 각국의 많은 복싱 관계자들 앞에서 11승(8KO)의 여성 강타자 캇사라 잣퍽디(20 태국)에게 압도적인 2라운드 KO승으로 큰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상대인 노르즈 구로는 프로데뷔 16년 차의 베테랑으로 WBO 세계타이틀과 WBC 세계타이틀 도전에서는 패했으나 2024년 5월 적지 태국에서 WIBA 아톰급 세계챔피언에 오른 경력이 있고, WBC 실버챔피언, WBC 아시아챔피언 등을 역임했습니다. 전적은 23전 13승(4KO) 9패 1무입니다.
3월 21일 충남 계룡시에서 거행되고 극동프로모션(대표 염동균)에서 주최하는 이 경기는 대한민국의 네 번째 세계챔피언인 전 WBC 슈퍼밴텀급 챔피언 염동균 대표께서 세계챔피언에 등극한지 50주년(1976년 11월 24일) 기념 첫 이벤트로 벌어지는데 극동프로모션은 금년 중 세계타이틀 획득 50주년 이벤트를 4~5차례 개최할 예정입니다. 13전 9승(7KO) 1패 3무를 기록 중인 여성 하드펀처 서려경 선수가 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메이저 세계챔피언으로 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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