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1559
- 2026-03-04 09:49:44
(왼쪽부터 장민준 선수, 김우진 선수)
KBM 한국 슈퍼미들급 챔피언 장민준(23 클린히트복싱짐) 선수가 동급 3위의 도전자 김우진(20 쿠마복싱짐) 선수를 상대로 타이틀 1차방어전을 갖습니다. 작년 7월 5전 5승(5KO) 김진하(28 김일권챔프복싱) 선수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무승부로 첫 도전에 실패했지만 9월 이종우(34 천안BEAT손정오복싱) 선수를 3-0 판정으로 누르고 한국챔피언에 등극한 장민준 선수는 19살에 2전 2패로 커리어를 시작한 이후 현재 4승(1KO) 1무의 상승세입니다. 5전 만에 한국타이틀 도전 기회를 잡은 김우진 선수는 매 경기 불꽃 튀는 타격전으로 승패를 떠나 화끈한 파이터로 각인된 바 있습니다. 작년 6월 김우진(33 불광복싱클럽) 선수와의 동명이인 대결에서는 1라운드에 다운을 당한 뒤 3라운드 종료TKO승으로 주가를 높였고, 11월 허준(36 WS복싱클럽) 선수와의 랭킹전에서는 6라운드 내내 난타전 끝에 박빙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경기는 3월 15일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하는 '피닉스 배틀 인 서울'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치러집니다. 또한 일본에서 방어전을 앞둔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챔피언 윤덕노(31 수원태풍복싱체육관) 선수와 4월 26일 2차방어전이 예정되어 있는 6전 6승의 KBM 라이트헤비급 한국챔피언 이태동(21 WS복싱클럽) 선수 간의 시범경기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중량급의 젊은 기대주들인 장민준 챔피언과 김우진 도전자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그리고 직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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