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1445
- 2026-04-08 09:59:19
(OPBF 미들급 챔피언 구니모도 리쿠 선수와 백하소 선수)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35 더원복싱짐, 본명 자르갈 오트곤자르갈) 선수가 이번주 일요일, 4월 12일 일본 오사카에서 OPBF & WBO 아시아퍼시픽 미들급 챔피언 구니모도 리쿠(29 무토짐) 선수를 상대로 OPBF 타이틀 도전에 나섭니다. 프로전적 6전 4승(2KO) 2패인 백하소 선수는 몽골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 많은 국제대회에서 입상한 뒤 2024년 3월 국내에서 프로에 데뷔, 2전 만에 KBM 한국챔피언에 오른 바 있습니다. 작년 두 번의 일본 원정에서 일본 아마추어 톱 복서 출신의 아라모도 이쎄이(27 테이켄짐)와 모리와키 유이토(30 월드스포츠짐)에게 각각 판정패를 당했지만 적지에서 만만치 않은 기세를 보여줬고 OPBF 타이틀매치 도전자로 낙점되었습니다. 이번 방어전에서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은 걸지 않고 OPBF 타이틀 방어전만 치르는 구니모도 리쿠는 16전 15승(8KO) 1패를 기록 중으로 작년 10월 하드펀처 예누리(24 FW1복싱짐, 본명 에감베르디 누리디노프) 선수를 2-1 판정으로 누르고 공석이던 OPBF 챔피언에 올라 첫 방어전을 갖습니다.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은 2023년 12월에 획득, 현재 3차방어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작년 12월 같은 몽골 용병인 박찬대(21 프라임복싱클럽, 본명 엔크사이칸 오유네르덴) 선수가 OPBF 실버챔피언에 등극할 때 경기장에서 함께 좋아하며 많은 자극을 받았던 백하소 선수가 세 번째 일본 원정의 기회를 잘 잡아 멋진 승부를 펼쳐 OPBF 타이틀을 거머쥘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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