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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최우수복서 백하소, 최시로 / 'KBM 월간 MVP' 선정
KBM 조회수:1149
2026-05-07 09:36:58

(4월 12일 일본에서 OPBF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백하소 선수)

(4월 5일 미국의 톱 복서 지오바니 카브레라를 KO시키고 타이틀을 방어한 WBA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 선수)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에서는 'KBM 월간 MVP' 2026년 4월 최우수복서로 WBA 아시아 라이트급 챔피언 최시로(25 FW1복싱짐) 선수와 OPBF 미들급 챔피언 백하소(35 더원복싱짐) 선수를 공동으로 선정했습니다. 최시로 선수는 4월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지오바니 카브레라(32 미국) 선수를 3라운드에 기막힌 라이트 훅 원 펀치로 실신 KO승을 거두고 WBA 아시아 타이틀 2차방어에 성공하며 9연속 KO승을 이어갔습니다. 카브레라는 미국에서만 모든 경기를 치러 프로데뷔전부터 21연승을 기록했고, 이삭 크루즈(28 멕시코)와 윌리엄 세페다(30 멕시코) 등 전현직 세계챔피언에게만 2패를 당했던 미국의 톱 복서입니다. 백하소 선수는 4월 12일 일본 오사카에서 OPBF 미들급 챔피언 구니모도 리쿠(29 일본) 선수를 7라운드에서 KO시키고 OPBF 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1996년 김종모 선수 이후로 30년 만에 국내에서 탄생한 OPBF 미들급 챔피언으로, 갈비뼈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고도 적지에서 KO승을 거두는 수훈을 세웠습니다.

4월 최우수복서 최시로, 백하소 선수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5월 중 국내에서 거행되는 시합장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4월에는 최우수복서만 2명을 선정했기 때문에 최우수신인은 별도로 선정하지 않습니다. 매월 'KBM 월간 MVP'로 선정되는 선수들의 상금은 KBM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협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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