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1473
- 2026-06-27 23:31:34
(왼쪽부터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 김효준 선수, 복싱바이러스 서창원 관장)
(왼쪽부터 문병수 대표, 변재상 선수, 매니저인 밤짐 진성철 관장)
(왼쪽부터 문병수 대표와 김동희 선수의 매니저인 장현신도체육관 이영기 관장)
첫 경기부터 마지막 경기까지 만원 관중 속에서 진행되었던 'WE BOX 28'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6월 27일 인천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새롭게 한국챔피언에 오른 김효준(19 복싱바이러스) 선수가 최우수선수(MVP)상, 변재상(24 밤짐) 선수가 KO상, 김동희(19 장현신도체육관) 선수가 감투상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사우스포 무패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KBM 한국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에서는 지명도전자인 김효준 선수가 5전 5승(3KO)의 한국챔피언 강민우(25 쿠마복싱짐) 선수를 맞아 4라운드에서 KO승, 본인의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첫 KO승리를 챙기면서 첫 도전에서 타이틀을 획득하고 'WE BOX 28' MVP로 선정되었습니다. 김효준은 평소 답지 않게 경기 초반부터 지나치게 서둘렀던 강민우 선수를 맞아 상대적으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 적재적소에 카운터 펀치를 터뜨려 강공 일변도의 챔피언을 무너뜨리고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랭킹 진입을 예약했습니다. KO상을 받은 변재상 선수는 같은 데뷔전인 표민기(27 이지펀치복싱) 선수에게 파상공세를 퍼붓고 1라운드 57초 만에 TKO승으로 다음 경기의 기대감을 심어줬으며, 2주 전 프로에 데뷔한 유스 국가대표 출신 송세영(19 FW1복싱짐) 선수와 동기인 김동희 선수는 프로데뷔전에서 만만치 않은 동갑내기 복서 박안드레이(19 SG복싱클럽) 선수와 치열한 타격전 끝에 한 차례 다운을 빼앗고 인상적인 데뷔전 승리와 감투상까지 거머쥐었습니다. 노바복싱 문병수 대표께서는 오늘도 MVP 50만원, KO상 30만원, 감투상 20만원 등 총 100만원의 상금을 사재로 전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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