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1874
- 2026-07-08 11:28:21
(2026년 6월 최우수복서 김효준 선수, 왼쪽은 박재신 심판위원)
(2026년 6월 최우수신인 송세영 선수)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에서는 'KBM 월간 MVP' 2026년 6월 최우수복서로 새롭게 KBM 한국 라이트급 챔피언에 등극한 김효준(19 복싱바이러스) 선수를, 6월 최우수신인으로는 아마추어 유스 국가대표 출신으로 6월 13일 성공적인 프로데뷔전을 치른 송세영(19 FW1복싱짐) 선수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김효준 선수는 6월 27일 인천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WE BOX 28'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출전, 5전 5승(3KO)의 한국챔피언 강민우(25 쿠마복싱짐) 선수와의 사우스포 무패 대결에서 인상적인 4회KO승을 거둬 6월에 두각을 나타냈던 OPBF 밴텀급 실버챔피언 장인수(26 복싱스페이스) 선수, OPBF 미들급 실버챔피언 도라지(30 FW1복싱짐) 선수, KB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 배동민(30 앤더뉴복싱클럽) 선수 등의 경쟁자를 따돌리고 MVP로 뽑혔습니다. 최우수신인 송세영 선수는 베트남 국가대표 출신의 응우옌 타인 롱(22)을 상대로 출중한 기량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프로에 데뷔,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큰 기대감을 심어줬습니다. 2전 2승(1KO)의 정찬(18 클린히트복싱짐) 선수, 라이트급의 또다른 기대주 조영준(18 버팔로복싱짐) 선수, 아마추어 엘리트 복서를 제압한 무패의 안드레이(19 복싱바이러스) 선수, 3전 3승(2KO) 최서원(17 고양복싱체육관) 선수, 송세영 선수와 동기로 프로데뷔전에서 눈에 띄는 기량을 선보인 김동희(19 장현신도체육관) 선수 등 6월에 출중한 신인 복서들이 대거 활약해 국내 프로복싱의 전망을 밝혔습니다.
6월 최우수복서 김효준 선수에게는 100만원, 6월 최우수신인 송세영 선수에게는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7월 25일 'WE BOX 29'가 진행되는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매월 'KBM 월간 MVP'로 선정되는 선수들의 상금은 KBM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협찬합니다.
댓글[0]
열기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