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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최우수복서 양세열, 김동우 / 'KBM 월간 MVP' 선정
KBM 조회수:1415
2026-08-05 11:28:24

(7월 4일 일본에서 아카이 에이고로에게 2회TKO승을 거둔 양세열 선수)

(7월 15일 일본에서 타이슨 고키를 3회에 KO시킨 김동우 선수와 정명언 매니저)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에서는 'KBM 월간 MVP' 2026년 7월 최우수복서로 전 KB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 양세열(30 더파이팅복싱짐) 선수와 KBM 한국 라이트헤비급 1위 김동우(35 통진BMP복싱클럽) 선수를 공동으로 선정했습니다. 양세열 선수는 7월 4일 일본에서 6승(5KO)의 하드펀처 아카이 에이고로(32 테이켄짐)를 맞아 선제 다운을 허용하고도 기막힌 타이밍의 라이트 크로스카운터로 역전 TKO승을 거뒀고, 11일 뒤인 7월 15일에는 김동우 선수가 전 2체급 동양챔피언이자 10년 째 일본 중량급의 간판으로 활동하던 타이슨 고키(33)에게 3회KO승의 업셋을 일으키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11일 사이 두 중량급 복서가 일본 복싱의 심장인 고라쿠엔홀에서 전해온 승전보는 많은 후배 복서들에게 희망을 안겨줬습니다. 이에 KBM에서는 양세열 선수와 김동우 선수를 나란히 MVP로 선정했습니다.

7월 최우수복서 양세열, 김동우 선수에게는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8월 17일 서울 섬유센터에서 더원프로모션 주최로 거행되는 '피닉스배틀 인 서울' 대회 시작 시 진행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 모두 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께서 매치한 원정경기에서 KO승을 일궈낸 바 있습니다. 7월 25일 백기열(31 골드로드복싱짐) 선수를 3-0 판정으로 누르고 새롭게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한 이바딤(33 SG복싱클럽) 선수도 7월 MVP 후보 명단에 올랐지만 아쉽게 수상에는 탈락했습니다. 4월에 이어 7월에도 최우수복서만 2명을 선정했기 때문에 최우수신인은 별도로 선발하지 않습니다. 매월 'KBM 월간 MVP'로 선정되는 선수들의 상금은 KBM과 협약을 맺은 더피플라이프에서 협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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