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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여성 슈퍼플라이급 타이틀매치 최민지 vs 김방언
KBM 조회수:1672
2026-08-10 09:03:33

(왼쪽부터 최민지 선수, 김방언 선수)

8월 15일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에서 주최하는 'WE BOX 30' 코메인이벤트로 최민지(28 정재광복싱클럽) 선수와 김방언(43 안산방복싱) 선수 간의 KBM 한국 여성 슈퍼플라이급 타이틀매치 6라운드 경기가 펼쳐집니다. 최민지 선수는 작년 8월 이명지(24 평택복싱스타) 선수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프로에 데뷔, 지난 3월 국내 복싱 사상 최초로 치러진 여성 신인왕전 플라이급 결승전에서 주니어 국가대표 출신의 안수빈(20 대성권투체육관) 선수를 판정으로 누르고 3전 3승(1KO)을 기록 중입니다. 관장 겸 복서로 활동 중인 김방언 선수는 2005년 프로에 데뷔, 현재까지 11전 전패의 성적이지만 박혜수(38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와 WBA 아시아 타이틀매치를 치렀고, 서려경(35 천안BEAT손정오복싱) 선수,  장혜수(32 정재광복싱클럽) 선수, 류시연(27 버팔로복싱) 선수 등 국내 여성 톱복서들과 대부분 경기를 가질 만큼 기량 면에서는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졸업 후 한예종(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다가 복싱을 위해 잠시 멈춤을 선택한 최민지 선수와 관장 겸 복서로서 20년 넘게 한 우물을 파고 있는 김방언 선수, 두 여성 복서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8월 15일에는 WBA 아시아 여성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매치 한일전과 KBM 여성 슈퍼플라이급 타이틀매치 등 2002년 9월 이후 24년 만에 여성 경기로만 대회가 구성되었습니다. 직접 경기장을 찾아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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