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글 검색
KBM 한국 웰터급 타이틀매치 이찬 vs 디마
KBM 조회수:1055
2026-09-09 10:12:29

(왼쪽부터 이찬 선수, 디마 선수)

무패의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 이찬(29 어바웃복싱) 선수가 만만치 않은 강타자 디마(21 안산이철형복싱교실) 선수를 도전자로 맞아 타이틀 2차방어전을 갖습니다. 작년 12월 이재훈(23 압천복싱체육관) 선수와 격전 후 턱뼈 골절 부상으로 한동안 공백을 가진 후 9개월 만의 경기입니다. 두 선수는 작년 8월 2025년도 'WE BOX 신인왕전' 웰터급 결승전에서 한 차례 격돌, 이찬 선수가 박빙의 판정승을 거두고 신인왕에 올랐고 1년 1개월 만의 재대결입니다. 당시 디마 선수를 꺾고 신인왕이 된 이찬 선수는 양세열(30 더파이팅복싱짐) 선수와의 KBM 한국 웰터급 챔피언결정전 승리로 한국챔피언에 올라 1차방어를 마친 상태로 8전 8승(2KO)을 기록 중입니다. 디마 선수는 작년 12월 이병제(22 림핏복싱) 선수에게 1회KO승을 거뒀으나 지난 5월 일본에서 복싱 유학을 했던 임재경(27 더원복싱짐) 선수에게 6라운드 판정패로 다시 제동이 걸린 상태입니다. 전적은 5전 3승(3KO) 2패에 불과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파괴력과 어떤 상대도 안심할 수 없게 만드는 파워는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9월 19일 인천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WE BOX 32'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노바복싱(대표 문병수)에서 주최합니다. 노바복싱과 1기 후원계약을 맺고 복싱에 전념, 이번 방어전을 넘어 내년 중 국제기구 타이틀을 겨냥하고 있는 이찬 선수와 만년 복병에서 포텐이 터지는 전환점을 만들려는 디마 선수, 챔피언과 도전자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