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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M 한국 슈퍼밴텀급 7위 황경민 선수 일본 원정경기
KBM 조회수:5631
2022-04-28 11:57:21

(왼쪽이 황경민 선수, 오른쪽이 이리구치 유키 선수)

 

복싱M 한국 슈퍼밴텀급 7위 황경민(23 윈복싱) 선수가 5월 20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이리구치 유키(25 요코하마히카리짐) 선수와 슈퍼밴텀급 6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황경민 선수는 19세이던 2018년 11월 프로에 데뷔하여 파죽의 5연승(3KO), 일본 선수에게 3연승(2KO)을 거두며 ‘신세대 일본복서 킬러’로 불렸으나 2019년 6월과 7월 연패의 슬럼프를 겪고 링을 떠난 바 있습니다.

상대인 이리구치 유키는 2014년 5월 데뷔하여 14전 10승(4KO) 3패 1무승부를 기록 중입니다. 2019년 2월 OPBF 슈퍼밴텀급 타이틀에 도전했지만 테시가와라 챔피언에게 8회TKO패로 도전에 실패한 후 3년 3개월 만의 재기전입니다.

가정을 꾸리고 아들을 얻은 황경민 선수는 독한 마음으로 현역 복귀를 결심했습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는 황경민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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