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 강다원 vs 권오곤
- KBM 조회수:4751
- 2022-05-24 10:39:04
(왼쪽이 강다원 선수, 오른쪽이 권오곤 선수)
공석인 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이 6월 2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기존 챔피언이던 정민호(29 프라임복싱클럽) 선수가 WBC 아시아 웰터급 실버챔피언에 오르면서 반납한 타이틀을 놓고 작년 12월 강다원(22 더파이팅복싱짐) 선수와 이준선(20 천안비트손정오 복싱클럽) 선수가 결정전을 치렀으나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이준선 선수가 군에 입대하면서 재대결은 불발되었습니다.
동급 1위 강다원 선수와 동급 2위 권오곤(27 태양체육관) 선수가 새롭게 결정전을 치르게 됩니다. 권오곤 선수는 2018년 7월 복싱M 한국 라이트급 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라이트급 한국챔피언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작년에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 한 체급 올려 한국타이틀 2체급 석권에 도전합니다. 강다원 선수는 2019년 11월 ‘배틀로얄 3’ 슈퍼라이트급에서 우승 및 대회 우수선수로 선정되었고 이번이 두 번째 한국타이틀 도전입니다.
두 선수는 앞서 3월 19일 3분 4라운드의 시범경기를 통해서 서로를 잘 아는 상태로 멋진 승부가 기대됩니다. DND프로모션(대표 김영인)에서 주최하는 이 대회는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하여 전국으로 녹화중계될 예정입니다. 강다원 선수와 권오곤 선수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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