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M 한국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 김태선 vs 양민 재대결
- KBM 조회수:4276
- 2022-05-26 22:36:24
(왼쪽이 챔피언 김태선 선수, 오른쪽이 도전자 양 민 선수)
지난 2월 20일 한 차례 만났던 김태선(26 윈복싱) 선수와 양민(22 팀타이푼) 선수의 재대결이 확정되었습니다. 지난 대결에서 숨막히는 1라운드의 공방 후 양민 선수의 오른쪽 팔 요골이 골절되어 김태선 선수가 1회종료TKO승으로 2차방어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김태선 챔피언은 당초 6라운드의 한일전에 출전할 계획이었으나,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한 일본 선수가 적어 한일전 매치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양민 선수가 계획보다 빨리 완치되어 한국타이틀매치로 선회하게 됐습니다. 김태선 선수 측은 재대결에 ‘언제든 자신 있다.’는 입장이고, 부상에서 회복한 양민 선수 측은 ‘재대결이 빨리 성사되어 너무 반갑다. 이번에는 제대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복싱M 한국 슈퍼페더급 챔피언 김태선 선수의 3차방어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는 6월 2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되는 WBC 아시아 실버타이틀매치를 겸한 SBS 프로복싱 아시아최강전 대회의 세미파이널로 진행되며 SBS 스포츠를 통하여 전국으로 녹화중계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두 선수에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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