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M 한국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 윤덕노 vs 신민균
- KBM 조회수:5409
- 2022-07-04 09:31:39
오는 8월 7일 망상해수욕장에서 복싱M 한국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가 벌어집니다.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회장 김용호)에서 8월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생활체육복싱대회의 마지막 날입니다.
복싱M 슈퍼미들급 한국챔피언 윤덕노(27 수원태풍체육관) 선수의 1차방어전으로 도전자는 랭킹 2위 신민균(43 헐크복싱클럽) 선수입니다. 윤덕노 선수는 작년 12월 금산에서 현 복싱M 한국 미들급 챔피언 김도하(30 하양복싱클럽) 선수를 꺾고 복싱M과 KBF의 한국챔피언 자리에 올랐고, 현재 6전 5승(3KO) 1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신민균 선수는 만 40세의 나이에 프로에 데뷔한 늦깎이 복서로 데뷔전에서 KO패를 당하고도 계속 실력을 연마하여 지난 4월 MBC 신인왕에 등극하는 인간승리의 드라마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7전 4승 3패의 신민균 선수가 한국타이틀을 따낸다면 43세 3개월로 국내 최고령 한국챔피언의 기록을 새롭게 경신하게 됩니다. 기존의 기록은 미들급 한국챔피언을 지낸 이경훈 선수의 40세 9개월입니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에서 개최하는 이번 타이틀매치는 8월 7일 오후 12시부터 복싱M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 스트리밍됩니다. 윤덕노 챔피언과 신민균 도전자에게 따뜻한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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