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규 WBA 아시아 SOUTH 웰터급 타이틀 도전 - 권오곤 부상으로 도전자 교체
- KBM 조회수:4545
- 2022-10-07 23:08:39
10월 30일 WBA 아시아 SOUTH 웰터급 타이틀매치에 출전이 예정되었던 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권오곤(27 태양체육관) 선수가 계단에서 넘어지면서 10월 5일 왼손가락 2개가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이번 경기에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아 출전 선수가 이범규(27 안산투혼체육관) 선수로 교체되었습니다.
이범규 선수는 2016년 12월 '복싱M 한국 웰터급 최강전'에 출전하며 프로에 데뷔, 8강전에서 김두협 선수에게 박빙의 판정패로 준결승 진출이 좌절되었으나 2017년 3월 권오곤 선수를 6라운드 역전 KO로 꺾고 두각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후 킥복싱 챔피언에 오르며 5년 간의 복싱 공백을 가졌지만, 지난 6월 박현겸 선수에게 4라운드 판정승을 거두고 복싱으로도 컴백을 알렸습니다.
이범규 선수의 선전과 권오곤 선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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