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복싱M 심판위원 세미나 및 경기규칙 일부 개정
- KBM 조회수:3466
- 2023-02-07 12:07:07
2월 4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KBM 사무처에서 심판위원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17명의 심판위원과 교육위원 1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일부 경기규칙을 개정하였으며 각종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과 영상 자료 검토 및 토론 등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경기규칙 중 가장 큰 변화는 '프리녹다운제(Free Knockdown System)' 채택입니다. 국내 프로복싱은 예전부터 한 라운드에 3번 다운될 경우 자동 KO로 경기가 끝나는 '쓰리녹다운제(3 Knockdown System)'를 채택해 왔지만 세계적으로 '3 녹다운제'는 거의 사라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KBM에서는 2023년부터 다운의 횟수와 상관없이 경기의 진행 및 중단 여부는 주심이 판단하고 선수의 안전을 우선하여 조치하는 '프리녹다운제'를 채택합니다. 4라운드 경기에서는 한 라운드에 2번 다운되면 자동 KO가 되는 부분도 없어집니다. 4라운드 경기도 똑같이 '프리녹다운제'가 적용됩니다.
2023년 개정된 경기규칙을 홈페이지에 공지했으므로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 2023년 KBM 심판위원 세미나 참석자 명단(존칭 생략)
김재봉 김재근 문무홍 이재선 임준배 신경하 나병조 이기준 손경수
이재명 이현우 강미호 지말오 박재신 서동우 이승우 이상훈 노승우(교육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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