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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챔피언 곽기성 호주에서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와 격돌
KBM 조회수:4258
2023-02-23 23:25:05

(KBM 한국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곽기성)

<왼쪽부터 은메달리스트 벤 휘태커(영국), 금메달리스트 알렌 로페스(쿠바), 이맘 카타에프, 동메달 로렌 알폰소(아제르바이잔)>

KBM 한국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곽기성(30 수원태풍체육관) 선수가 3월 12일 호주의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올림픽파크에 있는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2021 도쿄올림픽 라이트헤비급 동메달리스트 이맘 카타에프(29 러시아) 선수와 8라운드 원정전을 갖습니다. 이맘 카타에프는 작년 11월 프로로 전향한 뒤 2전 2승(2KO)을 기록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생활도 병행 중입니다. 최근 모로코에서 개최된 국제복싱대회에 러시아 대표로 출전, 지난 2월 10일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렌 로페스를 꺾고 -80Kg급에서 우승하는 수훈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4전 4승(3KO)을 기록 중인 곽기성 선수는 작년 4월 30일 이후 정식경기의 링 공백은 있는 상태지만 '명현만의 언더테이커'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매니저인 김광수 관장, 복싱사관학교 팀과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하면서 꾸준한 활동과 훈련으로 시합을 준비해왔습니다.

곽기성 vs 이맘 카타에프 경기의 메인이벤트는 팀 추(28 호주)와 토니 해리슨(33 미국)이 격돌하는 WBO 주니어미들급 잠정챔피언결정전입니다. 코스차 추의 아들인 팀 추는 주니어미들급(슈퍼웰터급) 4대기구 통합챔피언 저멜 찰로에게 도전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찰로의 부상으로 WBO로부터 잠정타이틀 출전 자격을 허가 받았습니다.

3월 2일(목요일) 오전 9시 복싱M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곽기성 선수와 김광수 관장께서 이맘 카타에프 전을 앞두고 준비과정과 각오 등을 직접 들려드릴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선수생활의 분수령이 될 시합을 앞둔 곽기성 선수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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