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KBM 미들급 한국챔피언 김도하 오사카에서 일본챔피언과 격돌
- KBM 조회수:4124
- 2023-03-22 12:51:10
(김도하 선수와 구니모도 리쿠 선수)
전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김도하(31 하양복싱클럽) 선수가 4월 16일 일본 오사카에서 현 일본 미들급 챔피언 구니모도 리쿠(26 무시마짐) 선수와 8라운드 논타이틀전을 치릅니다. 13전 8승 4패 1무를 기록하고 있는 김도하 선수는 작년 4월 신재혁(26 둔촌K복싱) 선수를 꺾고 한국챔피언에 올랐으나 8월의 1차방어전에서 마우현(27 풍산체육관) 선수와 명승부 끝에 박빙의 판정패로 타이틀을 빼앗긴 후 첫 경기입니다.
아마추어 경력이 풍부한 구니모도 선수는 2018년 8월 권경욱(26 파주체육관) 선수에게 6라운드 판정승을 거두고 프로에 데뷔, 작년 4월 사카이 미키오를 누르고 일본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12월에는 이상근 선수와 싸웠던 나스 느와추쿠를 완파하고 1차방어에 성공 중입니다. 현재 전적은 8전 7승(2KO) 1패입니다.
이 경기는 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께서 매치했습니다. 일반인 출신으로 늦게 복싱을 시작하여 아마추어 실업팀 선수로까지 성장했고, 프로에서도 한국챔피언에 올랐던 김도하 선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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