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4073
- 2023-03-30 09:46:46
(김태선 챔피언과 마치앙 선수)
KBM 한국 슈퍼페더급 챔피언이자 WBA 아시아 EAST 라이트급 챔피언 김태선(27 윈복싱) 선수가 4월 9일 경기도 화성시 DND 체육관에서 중국의 마치앙(27) 선수와 10라운드의 국제전을 갖습니다. 작년 10월 평택에서 김무현(30 더원복싱짐) 선수에게 9회TKO승을 거두고 WBA 아시아 EAST 라이트급 타이틀을 획득했던 김태선 선수와 지영철 매니저는 라이트급보다는 본인에게 더 적합한 슈퍼페더급에서 활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마치앙은 복싱과 MMA를 겸하는 선수로 프로복싱의 공인된 전적은 10전 6승(4KO) 2패 2무지만 기록되지 않은 경기의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019년 11월 일본에서 '더 파이팅' 30주년 기념 페더급 토너먼트에 출전, 일본의 구사노 신고를 1라운드에 두 차례 다운시키고 KO 직전까지 몰아붙였으나 5라운드에 역전 KO패했습니다. 이 날 이재우 선수는 타메다 쓰요시에게 3회KO승을 거두고 준결승전에 올라 2020년 2월 구사노 신고와 격돌한 바 있습니다.
당초 4월 8일로 예정되었던 경기는 하루 뒤인 4월 9일 치러집니다. 이번 대회는 DND프로모션 김영인 대표가 주최하며, 복싱M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저녁 6시부터 실시간스트림으로 방송됩니다. 김태선 선수가 이번 경기를 승리로 이끌면 OPBF 타이틀 또는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김태선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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