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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M 한국 웰터급 2위 제황국 일본에서 직전 동양챔피언과 한 판 승부
KBM 조회수:4262
2023-05-17 09:54:20

(제황국 선수와 도요시마 료타 선수)

KBM 한국 웰터급 2위 제황국(30 강산팀복싱) 선수가 오는 7월 1일(토요일) 일본으로 원정, 도쿄의 고라쿠엔홀에서 전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 WBO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챔피언 도요시마 료타(28 테이켄짐)를 상대로 웰터급 8라운드 논타이틀전을 치릅니다. WBC 아시아 웰터급 타이틀과 KBM 한국 웰터급 타이틀매치에서 정민호 선수와 김진수 선수에게 각각 판정패로 도전에 실패했던 제황국 선수는 작년 10월 제주에서 누오민(24 중국)을 꺾고 재기에 성공한 바 있습니다.

도요시마 료타는 2019년 6월 원우민 선수에게 3회TKO승을 거둔 뒤 2021년 1월 OPBF 웰터급 동양챔피언에 올랐고, 그 해 5월에는 21승(20KO)의 WBO 아시아퍼시픽 웰터급 챔피언 베푸 유키(당시 30세)를 10회KO로 누르고 WBO 아시아퍼시픽 타이틀까지 따냈던 동양 웰터급의 1인자였습니다. 금년 1월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 하드펀처 사사키 진(22 하치오지나카야짐)에게 1회KO패로 타이틀을 상실하고 6개월 만에 갖는 재기전입니다.

제황국 선수는 13전 7승(2KO) 4패 2무, 도요시마 료타는 20전 16승(10KO) 3패 1무를 각각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경기는 더원프로모션 신홍균 대표께서 매치메이킹을 하셨습니다. 제황국 선수가 일본에서 선전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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