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M 조회수:3815
- 2023-07-11 08:51:59
(왼쪽부터 강다원 선수, 바산다쉬 울렘즈 선수)
오는 7월 30일 망상해수욕장에서 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가 벌어집니다. 대한생활체육복싱협회(회장 김용호)에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생활체육복싱대회의 마지막 날입니다.
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권오곤(28) 선수가 아직 부상이 회복되지 않았고, 1위에 랭크된 WBA 아시아 SOUTH 웰터급 챔피언 이범규(28 안산투혼체육관) 선수는 은퇴를 표명하면서 2위 강다원(23 더파이팅복싱짐) 선수가 결정전에 출장합니다. 김무현(31 더원복싱짐) 선수, 채형신(26 어바웃복싱) 선수 등 랭킹에 등재된 선수들의 출전이 어려움에 따라 결정전의 상대는 몽골의 바산다쉬 울렘즈(18 몽골) 선수로 결정되었습니다.
강다원 선수는 '배틀로얄 3'에서 우승 및 우수선수에 선정되었으나, 두 차례의 한국타이틀 도전에서 무승부와 KO패로 실패한 후 세 번째 도전에 나섭니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병행하고 있는 바산다쉬 울렘즈 선수는 지난 3월 한국에서 오지섭 선수에게 5회TKO패를 당했지만 이후 몽골 국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몽골 대표로 러시아 국제대회에 출전(2회전 탈락)한 경력을 인정 받아 한국타이틀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울렘즈 선수가 한국챔피언에 오를 경우 국내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한국복싱지도자협회(회장 김정훈)에서 주최하는 이번 타이틀매치는 7월 30일 오후 12시부터 대회가 시작되며 별도의 실시간 스트리밍은 없습니다. 추후 복싱M 유튜브 채널에 경기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강다원 선수와 바산다쉬 울렘즈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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