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M 한국챔피언 김태선 필리핀에서 WBO 오리엔탈 타이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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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7 11:14:13
(왼쪽부터 김태선 선수, 버힐 비토르 선수)
대한민국 슈퍼페더급의 최강자 김태선(27 윈복싱클럽) 선수가 12월 28일 필리핀 보홀에서 WBO 오리엔탈 슈퍼페더급 타이틀에 도전합니다. 작년 2월부터 5연속 KO승을 이어오고 있는 김태선 선수는 WBA 아시아 EAST 라이트급 타이틀매치와 태국 원정경기에서도 확실한 두각을 나타내며 현재 14전 11승(8KO) 1패 2무를 기록 중입니다.
WBO 오리엔탈 타이틀 3차방어전을 치르는 챔피언은 만만치 않은 기량을 갖춘 버힐 비토르(26 필리핀)입니다. 24전 21승(14KO) 3패이고, 1차방어전에서 이동관(31) 선수에게 2회KO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비토르 선수 역시 작년 6월부터 5연속 KO승(모두 초반 KO승) 중이다가 지난 8월 일본 원정에서 홈 링의 유망주 스즈키 도시히로(26)에게 8라운드 판정패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 경기는 홈 타운 디시전에 의한 패배라는 평이 지배적이고 3심 모두 1점 차이의 2-1 판정패입니다.
이 경기는 프라임복싱클럽 박철 관장께서 매치를 하셨습니다. 본인 커리어 중 가장 강한 상대를 만나 적지에서 일전을 치르는 김태선 선수가 꼭 훌륭한 기량으로 타이틀을 획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태선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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