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글 검색
전 KBM 한국챔피언 김용욱 한일전 출격, 이원준 한국타이틀 재도전
KBM 조회수:3966
2023-11-09 09:40:59

(왼쪽부터 김용욱 선수, 아시나 유타 선수)

(왼쪽부터 이원준 선수, 수밤 선수)

전 KBM 한국 슈퍼웰터급 챔피언 김용욱(28 더원복싱짐) 선수가 일본 슈퍼웰터급 3위에 랭크된 아시나 유타(29 가네코짐) 선수와 동양타이틀매치 전초전 10라운드 경기를 갖습니다. 엘리트 아마복서 출신의 김용욱 선수는 작년 6월 프로로 전향, 11월에 양세열 선수를 판정으로 누르고 한국챔피언에 올라 1차방어 후 타이틀을 반납하고 웰터급으로 한 체급 낮췄으며 5전 5승(4KO)을 기록 중입니다. 13전 8승 5패의 아시나 유타는 5패가 모두 판정패로 KO승이 없지만 KO패도 없는 끈질긴 유형의 복서입니다. 5패 중 3패는 2-1의 스플릿 디시전이고 일본에서도 복병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원준(21 더원복싱짐) 선수는 두 번째 한국타이틀 도전에 나섭니다. KBM 한국 슈퍼밴텀급 챔피언 존 레이 로가티맨(29 NKM복싱) 선수가 반납한 타이틀의 결정전에 출장하는데 랭커 중 일정이 맞는 선수가 없어 인도의 수밤(24 인도) 선수와 10라운드 타이틀매치를 치릅니다. 작년 3월 프로에 데뷔한 이원준 선수는 금년 3월 한국타이틀 첫 도전에서 이한솔(30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에게 9라운드 역전 KO패로 고배를 마신 후 심기일전, 재기전에서 KO승을 거뒀으며 5전 4승(3KO) 1패입니다. 수밤 선수는 5전 4승 1무입니다.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에서 주최하는 이 경기들은 11월 18일 서울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WBO 아시아퍼시픽 슈퍼미들급 타이틀매치, KBM 한국 슈퍼라이트급 타이틀매치와 함께 벌어집니다. 내년 OPBF 동양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는 김용욱 선수와 이원준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