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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크 전승 vs 한국 무패, 아시아복싱 챔프는?
KBM 조회수:774 220.65.240.107
2024-10-06 14:23:20

20대 초반 유망주들이 대륙 타이틀을 놓고 펼치는 프로권투 매치업이 국내에 선보인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체육관에서는 10월13일 FW1 프로모션(대표 최완일)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이 주관하는 대회가 열린다.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23·우즈베키스탄)와 오지섭(21)은 3분×12라운드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급(-61.2㎏) 아시아 챔피언결정전으로 겨룬다. 이스마일로프는 KBM 라이트급 챔피언, 오지섭은 KBM 라이트급 랭킹 2위다.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라이트급 챔피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왼쪽), KBM 라이트급 2위 오지섭. 사진=FW1 프로모션

사단법인 한국복싱커미션(KBM) 라이트급 챔피언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왼쪽), KBM 라이트급 2위 오지섭. 사진=FW1 프로모션

데뷔 6연승(3KO)의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와 8승(4KO) 1무로 9경기 연속 무패인 오지섭, 아직 프로권투선수로서 진 적이 없는 KO승률 50%끼리 맞대결이다.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는 372일(1년6일) 전승, 오지섭은 715일(1년11개월16일) 동안 쌓은 무패 전적이다. 경험의 많고 적음보다는 누가 더 기세등등하고 날카로운지가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오지섭은 2023 몽골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우승자 아마르사나아 오치르수렌(24)한테 프로 1승1무를 거뒀다.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는 세계복싱평의회(WBC) 슈퍼페더급(-59㎏) 아시아 실버 챔피언결정전 출신 후아니토 파레데스(32·필리핀)를 이긴 것을 가장 내세울 만하다.

우즈베키스탄 전승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와 대한민국 무패 오지섭이 정면충돌하는 세계복싱협회 라이트급 아시아 챔피언결정전은 구독자 83.4만 유튜버 ‘차도르’와 FIGHT WORLD NO.1(FW1)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된다.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가 2024년 8월 KBM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제공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가 2024년 8월 KBM 라이트급 챔피언 등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제공

KBM 라이트급 2위 오지섭.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제공

KBM 라이트급 2위 오지섭. 사진=한국복싱커미션 제공

[강대호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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