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게시글 검색
최시로-정민호, 한국 복싱의 부활 건 한판 승부
KBM 조회수:431 220.65.240.107
2025-10-01 13:11:29

WBA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왼쪽)와 WBC 아시아 실버·OPBF 실버 챔피언 정민호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대결한다. FW1 프로모션 제공

WBA 아시아 챔피언 최시로(왼쪽)와 WBC 아시아 실버·OPBF 실버 챔피언 정민호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대결한다. FW1 프로모션 제공

 

추석 연휴의 마지막은 복싱 슈퍼매치가 장식한다.

세계복싱협회(WBA) 아시아 챔피언(WBA 세계랭킹 11위)인 최시로와 세계복싱평의회(WBC) 아시아 실버·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실버 챔피언 정민호가 오는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대결한다.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출신으로 시로치베크 이스마일로프가 본명인 최시로는 지난 4월 WBC 라이트급 세계챔피언 샤커 스티븐슨(미국)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맞붙었다. 일본 간판 슈이치로 유시노와 대결에서도 승리를 맛봤다.

정민호는 그동안 한국을 대표해 일본의 강자들을 상대했던 한국 복싱을 대표하는 베테랑 복서다. 둘의 승부는 OPBF 라이트급 챔피언결정전이다. 이 대결의 승자는 OPBF 타이틀과 함께 WBC 랭킹에도 등록된다.

이날은 WBA ASIA 패더급 챔피언인 사은탁이 필리핀의 마크 제랄도와 OPBF 실버 페더급 챔피언전을 치르고, 전 WBA AISA 슈퍼플라급 챔피언인 김우현이 한국복싱커미션(KBM) 한국 밴텀급 챔피언은 조버 아미스토소(필리핀)와 타이틀 매치를 진행한다.

이밖에 우즈베키스탄의 복싱 영웅인 하산보이 두스마토프의 동생인 페리오즈벡 두스마토프가 양칭톈(중국)과 8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등 좀처럼 국내에서 보기 힘든 국제적인 대결이 복싱팬을 기다린다.

오해원 기자

SNS 공유

댓글[0]

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