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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6 15:00:39
![[용인=뉴시스]김방언과 챔피언 결정전을 벌이는 류시연. 사진 왼쪽(사진=버팔로 체육관 제공)2025.10.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6/NISI20251026_0001975451_web.jpg?rnd=20251026144123)
[용인=뉴시스]김방언과 챔피언 결정전을 벌이는 류시연. 사진 왼쪽(사진=버팔로 체육관 제공)2025.10.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자 프로복서 류시연(25·용인 버팔로복싱)이 KBM(한국복싱커미션) 미니멈급 챔피언에 올랐다.
지난 25일 인천 노바복싱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년 경력의 김방언(42·안산 방복싱)과 챔피언 결정전에서 류시연은 6회전 동안 3대 0 심판 전원 일치의 판정승을 거두었다.
류 선수는 2023년 프로에 데뷔 후 올 6월 장혜수에게 판정패로 라이트플라이급 타이틀 획득에 실패한 뒤 미니엄급으로 출전, 프로 입문 2년 만에 첫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경기에서 류 선수는 왼손잡이 아웃복싱을 구사하며 착실한 득점 전략으로 두 명의 심판이 59대 55, 나머지 심판은 60대 54 등 3대 0의 판정승을 거두고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었다.
숙명여자대학교 역사문화학과 출신의 류시연은 대학 1학년 때 취미로 복싱을 시작해 2년 전 프로에 입문했다.
코치 겸 선수로 활동 중인 류시연은 "최근 여성 복싱 유망주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꿈나무 지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 늘 걱정해오신 부모님께 챔피언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켜 무엇보다 기쁘다"며 "앞으로 동양챔피언, 나아가 세계타이틀에도 계속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뉴시스]미니멈급 챔피언에 오른 류시연이 계체량 통과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류시연 제공)2025.10.2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6/NISI20251026_0001975453_web.jpg?rnd=20251026144413)
[용인=뉴시스]미니멈급 챔피언에 오른 류시연이 계체량 통과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사진=류시연 제공)2025.10.26.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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