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권오곤, WBA 아시아 EAST 슈퍼라이트급 타이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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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02 11:35:22
- 등록2022.09.01 14:58:22
▲ 권오곤 선수(左)와 이시와키 아소 선수(右) _ (사진 - 복싱M)
[ImPress 장원재 주필]
복싱M 한국 슈퍼라이트급 챔피언 권오곤(27 태양체육관) 선수가 WBA 아시아 EAST 슈퍼라이트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지난 6월 26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강다원(22 더파이팅복싱짐) 선수를 1라운드에 원 펀치 KO승을 거두고 한국타이틀 2체급을 석권한 권오곤 선수의 상대는 일본의 이시와키 아소(23)다.
1999년 8월생인 이시와키 선수는 16전 10승(7KO) 5패 1무의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 WBA 슈퍼웰터급 잠정챔피언 출신인 이시다 노부히로가 회장으로 있는 레야가와이시다복싱클럽 소속이다. 오사카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있는 이시다 회장은 많은 유망주를 육성하고 있다.
권오곤은 2018년 7월 복싱M 한국 라이트급 최강전에서 김태승에게 역전 KO승을 거두고 우승, 3천만원의 상금을 거머쥔 바 있다. 그해 10월 일본의 하드펀처 아리오카 고스케와 펼친 한일전에서 다운을 주고받은 끝에 무승부를 기록한 뒤 군에 입대했다. 이후 3년 8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전혀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한 권오곤은 13전 8승(6KO) 2패 3무를 기록 중이다.
11월 18일 서울에서 펼쳐질 이번 타이틀매치는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하여 전국으로 녹화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ImPress 장원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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