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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박혜수, OPBF 여성 미니멈급 타이틀 도전 위해 일본 원정
KBM 조회수:1348 115.143.247.164
2022-09-04 09:46:52
  • 등록2022.09.04 09:45:17
박혜수 선수(左)와 OPBF 여성 미니멈급 챔피언 치모토 미즈키(右) 선수 _ (사진 - KBM, 치모토 미즈키 인스타그램)
▲ 박혜수 선수(左)와 OPBF 여성 미니멈급 챔피언 치모토 미즈키(右) 선수 _ (사진 - KBM, 치모토 미즈키 인스타그램)

 

[ImPress 장원재 주필]

 

집념의 여성 파이터 박혜수(34, 변교선대전복싱클럽) 선수가 9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OPBF(동양태평양복싱연맹) 여성 미니멈급 타이틀에 도전한다.

 

일본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와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는 음악회나 공연이 자주 열리는 오사카의 멜파르크홀에서 개최된다.

 

박혜수는 2019년 WIBA 타이틀 도전에서 무승부로 도전에 실패한 후 2년 5개월 만에 재기하여 김민정(32, 부산장정구복싱)과 1승 1무를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육상선수로 활동하다가 프로복서로 전향하여 2년 동안은 1승 6패로 부진했던 박혜수는 2011년 10월 이후로 5승(1KO) 2패 3무를 거둔 대기만성형의 복서이다.

 

동양챔피언 치모토 미즈키(28)는 데뷔 3전 만에 전 WBC 미니멈급 세계챔피언 쿠로키 유코(현재 WBO 아톰급 세계챔피언)를 꺾고 동양챔피언이 되어 이번이 2차방어전이다.

 

4전 4승을 기록 중이며 전 세계챔피언 이은혜 선수에게 도전했던 히가노 치에를 완파하고 일본챔피언에 오르기도 했다.

 

ImPress 장원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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