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싱 최강’ 윤덕노, 아시아 타이틀 도전
- KBM 조회수:872 125.186.226.105
- 2023-05-24 13:45:56
WBC 亞슈퍼미들급 정규 타이틀전
터키 국대 출신 세르핫 귤러와 상대
박종팔, 백인철 이어 중량급 스타 기대

한국복싱커미션(KBM), 한국권투연맹(KBF) 슈퍼미들급 챔피언이자 WBA 아시아 EAST 슈퍼미들급 챔피언인 윤덕노(28·수원태풍체육관) 선수가 WBC 아시아 타이틀에 도전한다.
윤 선수를 트레이닝하는 복싱사관학교(교장 김광수) 측은 오는 6월 3일 독일 뒤셀도르프 미쓰비시 일렉트릭 홀에서 윤덕노가 WBC 아시아 슈퍼미들급 정규 타이틀전에 출전한다고 23일 밝혔다.
상대인 세르핫 귤러(27·터키)는 터키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프로 전적은 2전 2승(1KO)이다. 지난해 10월 독일에서 열린 프로 데뷔전에서 치코 크와시(네덜란드)를 판정으로 눌렀고 올해 4월 니콜로지 그비니아시빌리(조지아)와의 8라운드 경기에서 KO승을 거뒀다.
윤덕노는 2018~2019년 호주에서 2승(1KO) 1패를 거두는 등 프로 전적 8전 7승(5KO) 1패를 기록하며 KBM, KBF 한국 타이틀과 WBA 아시아 EAST 타이틀을 거머쥔 국내 슈퍼미들급 최강자다. 최근 2경기에서는 모두 KO승을 거뒀다. 윤 선수가 WBC 아시아 타이틀을 획득하면 박종팔, 백인철을 잇는 중량급 스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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