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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유재석, 복싱 챔피언+소아과 의사 서려경 자기에 “스포츠 만화 같은 스토리”
KBM 조회수:1517 125.186.226.105
2023-08-10 09:50:27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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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서려경 자기가 '사기캐' 같은 이력을 보여줬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소아과 의사 서려경 자기의 복싱 챔피언 달성기가 전파를 탔다. 

유재석은 2019년 복싱에 입문해 2020년 프로 데뷔, 지난 7월 KBM 3대 한국 타이틀매치에 출전해 챔피언이 된 소아과 교수 서려경 자기의 이력을 소개하며 “스포츠 만화 같은 스토리”라고 감탄했다. 프로 입문 4년차에 챔피언이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서려경 자기는 “이게 어느 한순간에 이뤄진 게 아니라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일하면서 운동하기 정말 힘들었는데 노력한 만큼 더 소중하고 뿌듯합니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프로가 되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고. 그러나 “선수 하려고 마음 먹었을 때는 ‘챔피언까지 해야겠다’ 결심했습니다”라고 밝힌 서 교수는 “주위에서는 ‘여자애가 얼굴 다치게 뭐 하냐’, ‘네가 운동만 하는 애들을 이길 수 있을 것 같냐’고 하시기도 했는데 저도 운동량만큼은 그분들에게 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 있었습니다)”라고 했다.
 

서 교수는 “여기까지 왔으니까 세계타이틀까지 도전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라고 다음 목표를 밝히며 “다행히 작년에 펠로우 트레이닝을 마치고 근무 시간이 확 줄어서 할 만해요”라고 해 탄성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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