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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더원 프로모션 박원식, 정선우 물리치고 프로 데뷔전 승리로 장식
KBM 조회수:587 125.186.226.105
2023-07-15 11:05:56

장원재 기자j12ssms@gmail.com

  • 등록2023.07.14 22:54:02

사진 - ImPress,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

▲ 사진 - ImPress, 서울 섬유센터 이벤트홀

 

ImPress 장원재 주필, 섬유센터 이벤트홀 | 2023년 7월 14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막 프로에 데뷔하는 박원식(23: 더 원)이 정선우(22: 수원태풍)를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물리치며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슈퍼 라이트급 경기에 나선 장신(181cm)의 박원식은 정선우에게 승리했다. 차분하게 턱을 당기고 편하게 하나, 둘, 셋을 날리는 펀치가 들어갔지만 정선우는 변칙복서처럼 묘하게 몸을 피하며 좀처럼 유효타를 허용하지 않았다. 정선우는 펀치를 내미는 순간 눈을 감는 습관이 보였다. 2라운드에서 카운터를 맞추자 ‘선우야, 빠지지 마, 대각선 타!’라는 코칭이 들렸다. 3라운드에서 박원식의 코피를 터뜨리기는 했지만, 더 이상의 성과는 없었다. 박원식의 코너맨들은 ‘먼저 가라’며 ‘잽만 맞추라’고 주문했고, 양 선수 모두 가쁜 호흡을 몰아쉬는 통에 연타로 이어지는 공격은 없었다. 시종 일관 박원식이 전진하고 정선우가 물러나며 카운터로 반격을 노리는 양상이 12분 내내 이어졌다.

 

경기 종반 두 선수 모두 극도의 피로감을 온 몸으로 나타내며 씨름처럼 서로의 몸이 얹히는 장면이 몇 차례 나왔다. 판정결과는 39-37이 둘, 40-36이 하나로 박원식의 전원일치 판정승. 4라운드 내내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 박원식에게 모든 심판이 점수를 준 결과다. 

 

ImPress 장원재 주필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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